20대 커플이 즐겨 찾는 문학서점 “내가 좋아하는 책 팔았더니 벌써 10년”

조선일보 2025-03-18
서점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 차경희 고요서사 대표. 서점 운영의 철칙을 묻자 지난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해방촌 고요서사. 문이 열릴 때마다 젊은 남녀 한 쌍이 들어왔다. 출판 시장 주 고객층이 30~40대 여성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색적인 풍경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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