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이가 월선이 그리울 때마다 우뚝우뚝 버드나무 [김민철의 꽃이야기]

조선일보 2025-03-18
16일 경남 거창군 거창창포원에 심어진 버드나무 가지의 노란 연두빛의 싹이 나오면서 봄기운이 물씬 풍기고 있다. (거창군 제공) 2023.3.16 /뉴스1 사람들이 봄이 온 것을 실감할 때는 언제일까. 물오른 버드나무 가지가 흔들리면서 점차 연두빛이 뚜렷해질 때 봄이 온 것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. 마침 요즘이 버드나무 가지에 물이 올라 연두빛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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